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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혁신
밸런스히어로 파괴적 혁신으로 13억 인도 국민앱 만들다
밸런스히어로는 2015년 1월 인도에서 이동통신 데이터 사용량과 잔여 데이터양을 확인할 수 있는 앱 ‘트루밸런스’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트루밸런스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무려 7600만 건인데요, 파괴적 혁신으로 ...
김성모
전략/혁신
미국 고무신 '크록스'를 국민 여름 신발로 만든 초개인화 전략
초개인화 시대에는 단순히 시장을 몇 개의 세그멘트로 나누는 수준을 넘어서서 하이퍼 세그멘테이션을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초개인화 시대에 맞게 기업의 전략을 구성하는 다양한 세부 요소 역시 초개인화를 지향해야 하는데요, 크록스 사례를 ...
장재웅
전략/혁신
아마존에 밀렸던 베스트바이, 어떻게 반등했나?
아마존, US FOOD, 베스트바이 등 기업들은 시대의 변화를 읽고 제대로 비즈니스를 전환해 성공적인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매우 ‘전통적인’ 비즈니스에 속해 있음에도 디지털 전환 과제를 수행해내기...
전략/혁신
매일 1000명 이상 찾는 이 카페의 '성공 비결'은?
건축·디자인 듀오 ‘패브리커(Fabrikr)’가 디자인한 ‘카페 어니언’이 인기입니다. 어니언 안국은 매일 1000명 넘게 찾을 정도인데요. 이들은 버려진 공장과 우체국의 안 쓰...
김성모
카드뉴스
전략/혁신
리모트워크, 이렇게해야 성공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이 재택근무도 늘어났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실용재, 쾌락재, 경험재 넘어 상징재 소비, 트레바리
독서모임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는 4월 말에 새롭게 출시한 서비스다....
전략/혁신
위기를 기회로 만든 중국 AI 헬스케어 기업들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중국 AI 헬스케어 업체들이 원격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장 배경에는 AI를 활용한 혁신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한 경영진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동영상에서 자세히 알...
이병주
전략/혁신
도시 전체를 먹으려는 도요타의 미친 질주!
자동차 산업이 자율주행, EV(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화 등 신기술을 발판으로 혁신을 거듭하는 가운데, 도요타의 행보가 눈에 띕니다. 도요타는 소프트뱅크, 우버, 바이두 등 세계 각국 기업과의 제휴 강화을 통해 새...
김성모
전략/혁신
진상 고객도 사랑한 ‘CS 끝판왕’, K-뷰티 플랫폼 ‘졸스(JOLSE)’ 글로벌 성공 스토리
2015년 말 문을 연 졸스(JOLSE)는 국내 화장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한국 온라인 쇼핑몰 업체입니다. 졸스몰에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250개가 입점해 있는데요, 졸스의 해외 고객 회원은 54만 명에 달합니다. 졸스의 성공 비결에...
김성모
전략/혁신
아마존 공세를 뚫을 해법? 미국 화장품 회사에 물어보세요
‘To be amazoned’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아마존의 전방위적 비즈니스 영역 확장 속 경쟁력을 잃고 시장에서 사라지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는 아마존의 공세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을 ...
장재웅
카드뉴스
전략/혁신
보이는데 못믿겠다고요? 괜찮아요! XX이니깐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며 체육관 바닥에서 고래가 튀어오릅니다.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지만 여러분이 경험하게 될 혼합현실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아마존 때문에 우편함 입구 넓힌 日기업, 업계 1위 되다.
도쿄에 소재한 건자재 기업 나스타2014년 11월, 자사의 우편함 제품을 리뉴얼 한 이후 아파트용 우편함 분야의 점유율 1위로 올라섰습니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공기 나빠지면 콜록콜록 기침하는 곰인형, 공기 질 개선을 위한 도전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런던 시내 한복판, 난데없이 '회색 곰돌이'가 가로등 기둥에 걸려 있습니다.곰돌이의 정체는 TOXIC TOBY(톡식토비), 우리말로는 유독성 토비입니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나홀로 집에 다 같이 집에
평소보다 일찍 핀 벚꽃. 예년 같았으면 꽃놀이 인파로 붐볐을 꽃길이 문을 걸어 잠갔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카드뉴스
전략/혁신
검색할 때마다 나무 심어주는 기업? 에코시아
해마다 전 세계 100억 그루의 나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2초에 축구장 하나 크기의 숲이 사라지고 있죠.파괴 속도는 해마다 빨라져, 100년 뒤에는 전 세계의 숲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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