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18-02-06 | 김용태
2008년 숙박 공간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시작한 에어비앤비(Airbnb)는 지금은 익스피디어와 함께 세계 최대 여행사의 지위를 겨루는 명품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 2010년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를 시작한 우버(Uber) 역시 단기간 내에 기존 운송회사들의 브랜드가치를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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