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개띠 김경복 사장님!
지금은 ‘장사의 신’이라 불리우지만 IMF시절 오랫동안 일하던 직장동료들의 해고와 명예퇴직 그리고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했던 질곡의 이야기들을 영상을 통해 접하면서 가슴이 참 많이 아렸습니다.
사실 진행자인 저도 30대시절 갑작스런 퇴사와 큰아이의 선천성 질병 그리고 6개월간 실직의 상태에서 벼랑끝의 서는 심정으로 목숨걸고 세일즈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경복 사장님께 더 애착이 가고 감동과 존경이 더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김경복 사장님의 성공스토리를 통해 우리기업과 조직에서 명확히 인식하고 벤치마킹할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주요한 핵심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