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혁신
2018-12-26 | 이병주
LG전자는 카인포테인먼트 사업에서 시작해서 현재 전기차 부품사업으로 자동차 부품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구었다. LG전자의 자동차 부품사업이 도약한 것은 기존 사업부에서 떼어내서 신사업을 독립적으로 육성하면서부터다. 이처럼 신사업 육성 과정에서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략/혁신 분야의 다른 영상
안녕하세요, 김현진입니다. 혹시 최근 중고생, 특히 여학생들이 딸기우유처럼 연한 핑크색이나 파스텔톤 민트색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모습 보신 적 있으신지요. 아니면 꼭 한글 ‘키읔(ㅋ)’과 이 생긴 브랜드 로고가 크게 그려진 티셔츠 차림의 젊은이들을 본적은 없으신지요.이는 최근 ‘국민 신발&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