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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리더십

허재는 왜 아들을 대표팀에 뽑았나? '네포티즘' 폐해 줄이려면

2019-01-02 | 조진서

권력을 지닌 사람이 자식이나 친인척에 특혜를 주는 것을 네포티즘이라 부른다. 네포티즘은 조직 내 불신을 높이고 성과를 저해하며 업무 의욕을 저하시킨다. 한 조직 안에 가족이 근무하지 않게 하는 예방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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