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9-05-20 | 이미영
LG전자는 높은 전기사용료, 사용 효과에 대한 의구심 등을 해결해 건조기를 외면했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등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잠재 니즈를 반영한 먼지필터 기능을 통해 건조기를 빨래 말리는 기기에서 건강을 지키는 필수재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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