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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리더십
네트워크형 리더, 간단한 실천으로 될 수 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환경에서 네트워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제는 인사이트가 아니라 아웃사이트가 필요하다. 아웃사이트를 지닌 네트워크형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
이병주
HR/리더십
허재는 왜 아들을 대표팀에 뽑았나? '네포티즘' 폐해 줄이려면
권력을 지닌 사람이 자식이나 친인척에 특혜를 주는 것을 네포티즘이라 부른다. 네포티즘은 조직 내 불신을 높이고 성과를 저해하며 업무 의욕을 저하시킨다. 한 조직 안에 가족이 근무하지 않게 하는 예방책이 필요하다....
조진서
HR/리더십
경력채용, 왜 '스펙'만 보게 될까?
경력직 채용시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와 그 대안...
장재웅
HR/리더십
남의 발 사이즈만 재고 다니는 기업, 돈은 어떻게 벌까?
데이터를 모으는 것만으로도 비즈니스는 가능하다. 모아서 분석하면 컨설팅으로도 발전한다....
고승연
HR/리더십
세종이 즉위하자마자 한 첫마디는
세종의 ‘회의법’은 혁신과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방식이었고, 600년이 지난 지금 기업에도 적용이 가능. 그 내용을 알아봄....
고승연
HR/리더십
HR 업무에 블록체인을 도입한다면?
블록체인은 채용은 물론 직원 교육, 프로젝트팀 구성,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등 기업 내에서 다양하게 쓰일 것이다. 중간관리자 없이 신뢰도 높은 조직을 만들 수 있고 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장재웅
HR/리더십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문화를 해친 ‘스택랭킹’ 시스템, 무엇이 문제였나
조직문화 개선이 왜 항상 실패하는지 그 원인을 분석해 보고 마이크로소프트 사례를 통해 대안을 찾아보자...
장재웅
HR/리더십
IBM을 살린 리더의 언어 - 성장 곱하기, 비전 나누기
IBM은 1980년대 후반 시가총액이 약 100조 원으로 치솟으며 역사상 가장 성공한 회사라는 칭송을 받다가, 산업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결과 90년대 초반에 파산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 회사를 살린 사람이 루 거스너 회장인데요, 그...
김정원
HR/리더십
수평조직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몰입 (카카오 조직문화 하편)
지인에게 자신이 현재 혹은 과거에 다녔던 회사를 추천하는 지인 이직 추천율이 90%에 육박하는 카카오, 수평적인 조직은 비효율적이라는 편견을 깨다. 퇴사열풍 시대 인재를 끌어모으는 카카오의 조직문화....
고승연
HR/리더십
수평조직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몰입 (카카오 조직문화 상편)
지인에게 자신이 현재 혹은 과거에 다녔던 회사를 추천하는 지인 이직 추천율이 90%에 육박하는 카카오, 수평적인 조직은 비효율적이라는 편견을 깨다. 퇴사열풍 시대 인재를 끌어모으는 카카오의 조직문화....
고승연
HR/리더십
홀라크라시 시대의 승진
안녕하세요, 고승연입니다. 여러분은 ‘승진’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새로운 명함, 새롭게 부여된 권한과 연봉상승. 이런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생각이 날겁니다. 물론 승진 시즌을 앞도 떠도는 음모론, 사내정...
고승연
HR/리더십
세종과 이순신의 진성 리더십_성찰(省察), 부끄러움을 알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라
세종과 이순신의 공통적인 특성은 성찰(省察)하는 리더라는 점입니다. 성(省)과 찰(察)자에는 공히 살피다는 뜻과, 깨닫다, 조사하다, 생각해 보다, 라는 의미감 담겨 있습니다. 눈을 돌려 내면의 움직임을 탐색한다는 뜻입니다....
김기섭
HR/리더십
세종과 이순신의 진성 리더십 인정 마음을 어루만지고 배려를 하라
세종과 이순신이 창의적 업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인정에 있습니다. 즉 아랫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섬세하게 배려한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감성 지능을 활용하여 조직원의 감성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감으로써 뛰어난 성...
김기섭
HR/리더십
세종과 이순신의 리더십_염려, 걱정하되 미래변화에 대비하라
위기의식은 본래의 가치와 질서를 잃은 데서 느끼는 불안과 절망 의식을 말한다. 변화가 필요한데 위기의식이 없다면 조직은 앞으로 한 발도 나아갈수 없다. 세종과 이순신의 공통적인 특성은 ‘염려하는 리더’라는 점....
김기섭
HR/리더십
세종과 이순신의 리더십 정도, 바른 마음으로 일하고 설득하라
이순신과 세종은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조직과 국정을 운영한다. 한마디로 정도(正道)를 걷는것, 두 사람이 보여준 정도는 바른 마음[正心], 바른 눈[正眼], 바른 일[正業]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있다....
김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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