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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Column

“k푸드 성공신화” 중소기업도 잘할 수 있다

김남국 | 261호 (2018년 11월 Issue 2)

대기업 중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변하고 있다. 최근 소규모 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며 새로운 신화를 써가고 있다. 요식업계도 마찬가지다. 한식의 장점과 적절한 현지화를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10년 전, 필자가 ‘죽’이라는 한식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할 때만 해도 주변에서 무모한 모험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면서 작지만 견고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식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요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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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김남국[email protected]

    - (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편집장
    -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정치부 IT부 국제부 증권부 기자
    - 한경가치혁신연구소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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