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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선택해?
싹싹한데 일 못함 VS. 4가지 없는데 일 잘함
by. 함규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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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빈도가 높아졌는데도
방식이 잘못됐다고 합니다”
by. 김진영(에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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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바로가기NEW 팀장의 고민, 사람을 고쳐 쓸 수 있을까요? by. 김진영(에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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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잘한 일 어필하는 '쇼잉'..
꼭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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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 팀 누구 때문에 우리 직원 퇴사한대"..
'우리 팀 문제아' 다루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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