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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필자와 필자의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임용한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

- (현) KJ인문경영연구원 대표
-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 『조선국왕 이야기』, 『전쟁의 역사』, 『조선전기 관리등용제도 연구』, 『조선전기 수령제와 지방통치』저술

#임용한 필자의 아티클

마케팅/세일즈
‘일벌백계’가 해답이 아닌 이유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 70호 (2010년 12월 Issue 1)
경영전략
갑자기 뭉친 그리스, 페르시아 대군을 깨다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연재하고 ... 69호 (2010년 11월 Issue 2)
경영일반
4000m 고원에서 패배한 설인귀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연재하고 ... 67호 (2010년 10월 Issue 2)
마케팅/세일즈
솜 전투-검증 없는 신무기, 참혹한 패배 낳다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 66호 (2010년 10월 Issue 1)
경영일반
영국 vs 프랑스, 훈련의 땀이 병사의 수보다 强하다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 65호 (2010년 9월 Issue 2)
경영일반
몽골말이 조랑말로... 조선 궁기병(弓騎兵)의 몰락 편집자주 전쟁은 역사가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인간의 극한 능력과 지혜를 시험하며 조직과 기술 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한국사를 연구해온 임용한 박사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연재하고 ... 64호 (2010년 9월 Issue 1)
리더십
슐리펜의 진격: 빛바랜 모험정신, 희생 키웠다 ▷이 글은 동아비즈니스리뷰(DBR) 62호(8월1일자) 67∼69쪽에 실린 ‘獨, 회전문 전략으로 강국과 맞서다’란 아티클의 후속편입니다. 17호 계획 슐리펜 계획이 성공하려면 세 가지 ... 63호 (2010년 8월 Issue 2)
경영전략
獨, 회전문 전략으로 강국과 맞서다 카이사르의 로마군이 갈리아로 진격한 이래 게르만족은 언제나 위협적인 존재였다. 그들은 갈리아인보다 머리 하나는 클 정도로 몸집이 컸고, 강하고 끈질겼다. 비록 문명은 미개했지만 머리는 영리했다. 그러나 카이사르 시대 이후 1700년이 지나 ... 62호 (2010년 8월 Issue 1)
마케팅/세일즈
경직된 체제가 빚은 광성보의 참극 1866년 조선에는 두 번의 외침이 있었다. 7월에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강제로 통상과 교역을 요구하며 평양에 들어왔다가 침몰했다. 10월에는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침공했었다(병인양요). 그 해 프랑스 신부 9명과 조선인 천주교 신자 8000명 ... 61호 (2010년 7월 Issue 2)
마케팅/세일즈
초대형 군단 ‘무적함대’의 실상 16세기 펠리페 2세가 이끄는 스페인은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스페인군은 남아메리카 대륙 전체에 걸쳐 있던 마야, 잉카 제국을 정복했다. 그곳에서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금이 쏟아져 들어왔다. 15세기 후반에 시작된 ‘대항해 ... 60호 (2010년 7월 Issue 1)
마케팅/세일즈
역발상의 CEO 맥아더, 초긴축 전투를 하다 1942년 3월 17일 맥아더는 바닷물에 형편없이 젖은 몰골로 호주에 도착했다. 3월 12일 작은 어뢰정으로 필리핀의 콜레히돌 요새를 탈출해 5일 동안 태평양의 절반을 건너 호주에 당도했다. 그를 위해 미 극동군 사령관 자리가 준비돼 있었다. 그러나 ... 59호 (2010년 6월 Issue 2)
리더십 경영전략
맥아더: 제왕적 리더십도 사랑받을 수 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20년대 초반, 당시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교장이던 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 준장이 차를 타고 허드슨 강가를 달리고 있었다. 웬 사람이 손전등을 켜 들고 돌연 길 한가운데로 들어와 차를 세웠다. ... 58호 (2010년 6월 Issue 1)
경영일반 리더십
죽음의 정글로 뛰어든 무모한 사무라이 정신 1942년 태평양 전선의 분위기는 절박함과 혼돈으로 가득했다. 일본군은 필리핀을 점령하고 남태평양까지 남하했다. 호주는 유사 이래 최초의 침공 위험(영국인이 원주민의 땅에 상륙한 것은 빼고)에 노출됐다. 호주군은 이미 영연방군의 일원으로 중동과 유럽에 ... 57호 (2010년 5월 Issue 2)
경영일반 리더십
참 군인의 표상, 고려 명장 양규 1011년 1월 1일, 개경 시민들은 평생 잊지 못할 설날을 맞이했다. 고려를 침공한 거란군이 개경으로 입성했기 때문이다. 거란군은 1, 2일 먼저 개경에 들어올 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새해 첫날에 맞춰 입성했다. 거란의 황제 성종도 이 대열에 있었다 ... 55호 (2010년 4월 Issue 2)
경영일반
마라톤 전투: 그들은 달렸을까 뛰었을까? 기원전 490년 마라톤 평원에서 치러진 그리스군과 페르시아군과의 전투는 세상에서 제일 과장된 전투인지도 모른다. 그리스군은 약 1만 명, 페르시아군은 1만 5000∼2만 5000명이었다고 보기도 하고 6000명 미만이었다는 설도 있다. 당시 세 ... 54호 (2010년 4월 Issue 1)
리더십 경영전략
전쟁을 60번 치러도, 노새는 노새일뿐... 킹 오브 프로이센 1757년 영국에서 여러 술집들이 간판을 고쳐 달았다. 새로운 가게 이름은 ‘킹 오브 프로이센’. 그 술집에는 새로이 등장한 전쟁 영웅에 대한 찬사와 그의 승리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찼다. 이 프로이센의 왕이 바로 프리드리 ... 53호 (2010년 3월 Issue 2)
경영일반 리더십
하루 만에 무너진 난공불락의 요새 1232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도는 고려의 수도였다. 몽골군의 침공을 피해 고려는 개경에서 강화로 수도를 옮겼다. 강화 천도는 최우(최충헌의 아들)의 결단력과 판단력이 돋보인 작품이었다. 일반 백성도 아닌 고려의 최고 귀족층과 부호들이 포함된 개경 ... 51호 (2010년 2월 Issue 2)
경영전략
쓰시마 정벌:때론 전투 없는 전쟁도 있다 14세기 후반부터 15세기까지는 왜구의 전성기였다. 고려, 중국, 대만, 멀리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까지 왜구로 몸살을 앓았다. 왜구가 일본 해적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중국 상인, 밀수업자도 가세한 혼성 집단이었고, 중국 해적들이 왜구로 가장하기도 했다 ... 50호 (2010년 2월 Issue 1)
경영일반
통조림의 위력: 우린 적어도 굶어죽진 않는다 1942년 버마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 15군은 정글 지대를 통과해 인도 북부 마니플 주의 수도 인팔을 점령하는 작전을 세웠다. 이것이 유명한 인팔 작전이다. 이 작전은 인도를 통해 중국으로 지원되는 연합군의 보급선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었다. 일본군으로 ... 49호 (2010년 1월 Issue 2)
경영일반
명분 vs. 실리, 공민왕의 첫 해외 파병 세계 역사상 가장 무섭게 성장한 나라는 몽골제국(원나라)이다. 유라시아 대륙의 북쪽 끝, 인간의 생존 한계 지역에서 어렵게 살아가던 그들은 한순간에 세계의 절반을 제패했다. 장비라고는 당나귀보다 조금 큰 볼품없는 말이 전부였지만, 용맹성으로 대제국을 ... 48호 (2010년 1월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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